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1월 7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2026 꿈의 무용단 천안 정기공연 ‘시퀀스 : Sequence’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34명의 단원이 한 해 동안 무용 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성장의 과정을 선보이는 자리로, 개개인의 움직임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무대에 담았다.
공연명 ‘시퀀스 : Sequence’는 장면과 움직임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의미하며, ‘순간·연결·변화·완성’의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단원들이 서로 교감하며 성장해 온 과정을 표현한다.
공연은 한국무용과 현대무용, 댄스컬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아리랑을 위한 시퀀스’, ‘What If…(상상 속의 애니)’, ‘Michael Jackson's Funky’ 등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단원들의 개성과 역량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예약 없이 선착순 입장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축제사업팀(041-900-7397)으로 연락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단원들이 한 해 동안 쌓아온 노력과 성과를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단원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