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가 오는 10월 31일 운정호수공원 일대에서 ‘제8회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다시, 빛’을 주제로 화려한 불꽃쇼와 거리예술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는 2017년 주민들의 손으로 시작된 지역 대표 축제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가을 파주의 밤을 밝혀왔다.축제 당일 오후 2시부터 6시 30분까지 거리예술 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5시 50분까지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이어 오후 6시 50분부터 개막식과 점등 세리머니가 진행된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쇼는 오후 7시 30분부터 7시 50분까지 약 20분간 진행된다. 특히 소리천을 중심으로 특별한 불새 연출이 더해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0월 3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정호수공원 일대에 ‘불빛정원’이 운영된다. 다양한 빛을 활용한 야간 경관을 조성해 가을부터 연말까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휴식 공간을 선보인다.이번 축제는 파주시가 주최하고 파주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행사 장소는 경기도 파주시 소리천로 67 운정호수공원 일대이며, 자세한 내용은 파주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1-950-8433)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