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미디어 인터넷신문과 종합문화매거진 THE-K의 창간을 기념하는 행사가 오는 12월 21일(월) 서울 구로구 포포이츠 바이 쉐라톤에서 열린다. 행사는 창간기념식과 '로컬미디어스타 어워드', 송년회를 한자리에서 치르는 구성으로, 이날 오후 5시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당초 3부로 준비했던 행사는 창간기념식과 어워드를 1부로 묶고 송년회를 2부로 하는 2부 체제로 바뀌었다. 1부 사회는 전 SBS 아나운서 출신의 최예지 아나운서가 맡고, 2부 송년회는 전문 MC 오혜성이 이끈다.
17시 식전공연…케이소리·비쥬·성유빈 무대
행사는 오후 5시 오프닝 영상과 함께 식전공연으로 시작한다. 출연진은 퓨전국악밴드 케이소리, 혼성듀오 비쥬, 트로트가수 성유빈 등 3팀이다. 공연은 팀당 약 10분 안팎으로 예정돼 있으며, 케이소리, 비쥬, 성유빈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케이소리는 전통 국악과 현대 음악을 결합해 국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는 퓨전국악밴드다. 판소리 이세아, 보컬 김수현, 해금 박하윤, 가야금 박혜령, 대금 민라한 등 5명이 팀을 이룬다. KBS '불후의 명곡'과 아리랑국제방송 'Arirang K-pop Radio DailyK'에 출연했고, 보건복지부 한·중·일 보건 장관회의와 기획재정부 국제탄소시장 투자포럼 축하공연 등 굵직한 행사 무대에도 올랐다.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목표로 비틀즈 메들리와 캐논 아리랑부터 K-팝, 트로트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비쥬는 1998년 'Love Love'로 데뷔해 지상파 1위와 신인상을 거머쥔 혼성듀오다. 1999년 '누구보다 널 사랑해'로 연인들이 꼽는 프러포즈곡 1위에 오르며 90년대 감성을 대표하는 팀으로 자리 잡았다. 원곡 'Love Love'는 넷플릭스 '폭삭 속았수다' 13화에 삽입됐고, '누구보다 널 사랑해'는 걸그룹 트와이스가 리메이크해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OST로 쓰였다. 리더 겸 프로듀서 주민과 보컬 모아가 호흡을 맞추며, 올해 컴백 후 첫 디지털 싱글 'Summer Night'을 선보였다.

성유빈은 싱어송라이터이자 뮤지컬 배우, 프로듀서·작곡가로 활동해 온 트로트가수다. 2007년 정규 1집 'Never Forget You'를 낸 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공연했고, 뮤지컬 '다시동물원'과 '6시퇴근'에 출연했다. KBS1 '아침마당', MBN '보이스트롯' 등 방송에도 얼굴을 비췄으며 최근 신보 '머리어깨무릎발'을 발표했다.
1부 창간기념식…홍보대사 위촉식·창간호 증정
식전공연에 이어 오후 5시 32분 1부 창간기념식이 시작된다. 개식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 창간 경과 영상을 거쳐 창간사와 격려사, 내빈 축사가 이어진다. 이 자리에서 한국경제미디어와 한국지역경제총연합회는 비쥬와 성유빈을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위촉식 뒤에는 창간호 증정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이 진행된다.

1부 사회를 맡은 최예지 아나운서는 전 SBS 아나운서로,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이자 전문 MC로 활동하고 있다. 국가·외교 행사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행사, 각종 시상식과 기업 컨퍼런스 진행을 두루 맡아 왔으며, 서울시 한민족문화예술특보 단장도 맡고 있다.
오후 6시 15분 로컬미디어스타 어워드
오후 6시 15분부터는 '로컬미디어스타 어워드' 시상식이 열린다. 시상 부문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리더에게 주는 지역경제 리더십상, 지역 자원으로 경쟁력 있는 브랜드와 제품을 만든 곳에 주는 로컬 브랜드 혁신상, 전통과 향토 문화를 지키고 알린 명인·장인·단체에 주는 지역문화 계승상, 콘텐츠와 아이디어로 지역을 알린 신진 주역에게 주는 로컬 크리에이터상, 그리고 한 해 동안 지역의 가치를 가장 크게 높인 인물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대상 등 5개다.

2부 송년회…건배·환담·경품 추첨
오후 6시 50분 시작하는 2부 송년회는 오혜성 MC가 진행한다. 최예지 아나운서가 1부를 마무리하며 송년회 사회를 오혜성 MC에게 넘기면 송년 인사와 건배, 식사와 환담, 경품 추첨이 이어지고 오후 8시께 폐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