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1월 12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아르크 음악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재단은 장애예술인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공연 시리즈를 추진하고 있다. 두 번째 시리즈로 열리는 아르크 음악축제에는 사운더블 예술단과 단풍나무 합창단이 참여해 다채로운 음악 무대를 선보인다.
‘엘리제를 위하여’, ‘터키행진곡’ 등 친숙한 클래식부터 ‘나는 반딧불’, ‘Golden’, ‘우리의 꿈’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통해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천안예술의전당은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차별없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예술인의 공연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관람료는 전 석 1만 원이며,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천안예술의전당(1566-0155)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