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지질공원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2026년 지질공원 한마당' 행사가 영월군에서 성황리에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지질공원 해설사를 비롯해 지자체 담당 공무원, 관련 분야 전문가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각 지역 지질공원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질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논의를 진행한다. 특히 현장에서 활동하는 해설사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전문가들의 학술적 제언이 더해져, 실효성 있는 지질공원 발전 방향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은 이번 지질공원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치러내어, 지역이 보유한 우수한 지질 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한다는 방침이다. 한반도의 지질학적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영월의 특성을 살려, 차별화된 교육 및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 관계자는 "전국의 지질공원 관계자들이 영월에 모여 귀중한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월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질 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영월군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