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100타 안팎의 골퍼는 드라이버보다 그린 주변에서 한 번에 올리지 못한 어프로치로 타수를 많이 잃는 경우가 많다.
- 뒤땅과 탑볼, 무리하게 공을 띄우는 샷 선택이 대표적인 실수로 꼽힌다.
- 핀 옆에 붙이기보다 한 번에 그린에 올려 두 번의 퍼트로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칩앤런 같은 굴림 어프로치가 권해진다.

"어디서 타수를 가장 많이 잃을까?"라는 질문을 받으면 한 라운드에 100타 안팎을 치는 골퍼 상당수는 드라이버 OB나 긴 아이언 실수를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스코어카드를 홀별로 되짚어 보면 그린을 코앞에 두고 한 번에 올리지 못하거나, 그린 근처에서 두세 번을 더 치는 장면이 생각보다 자주 등장한다는 이야기가 많다.
100타 골퍼는 어디서 타수를 가장 많이 잃나요?
100타 안팎의 스코어라면 대부분의 홀에서 정규 타수 안에 공을 그린에 올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그만큼 그린 주변에서 한 번 더 쳐야 하는 상황이 라운드마다 반복된다.
이때 어프로치 한 번으로 공을 그린에 올려 두 번의 퍼트로 마무리하는지, 아니면 두세 번의 어프로치와 퍼트가 이어지는지에 따라 홀 스코어가 크게 달라진다.
골퍼마다 편차가 커서 한 가지 숫자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라운드가 끝난 뒤 그린 근처에서 한 번에 올리지 못한 횟수를 세어 보면 뜻밖에 큰 숫자가 나오는 경우가 적지 않다. 드라이버 실수보다 눈에 덜 띌 뿐, 그린 앞의 작은 실수가 모여 스코어를 끌어올리는 셈이다.
그린 주변에서 타수를 잃는 대표적인 실수는 무엇인가요?
그린 주변에서 타수를 잃는 대표적인 장면은 뒤땅으로 공이 몇 걸음 앞에 멈추거나, 탑볼로 그린을 가로질러 반대편까지 넘어가는 경우다. 두 경우 모두 다음 샷이 다시 어프로치가 되기 때문에, 실수 한 번이 두 타 이상의 손해로 이어지기 쉽다.
공을 핀 가까이 보내려는 욕심에 높이 띄우는 샷을 고르는 것도 위험을 키운다. 공이 짧게 떨어지거나 길게 넘어가면 먼 거리의 퍼트나 또 한 번의 어프로치가 남고, 결국 그린 위에서 세 번의 퍼트로 이어지는 흐름이 만들어지기 쉽다.
100타 골퍼의 어프로치 목표는 무엇이어야 하나요?
그래서 100타를 넘나드는 골퍼에게 자주 권해지는 목표는 어프로치를 핀 옆에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그린 위로 올려 두 번의 퍼트 안에 끝낼 수 있는 거리에 두는 것이다. 목표를 이렇게 바꾸면 클럽 선택과 샷 선택 모두 실수 가능성이 낮은 쪽으로 기울게 된다.
그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 꼽히는 것이 공을 낮게 보내 굴리는 칩앤런이다. 공이 떠 있는 시간이 짧아 결과의 편차가 작고, 스트로크 크기로 거리를 맞추기 때문에 퍼팅처럼 거리감을 쌓아 가기도 쉽다.
골프치퍼는 어떤 도움이 되나요?
골프치퍼는 이런 굴림 어프로치를 위해 만들어진 클럽이다. 퍼터와 비슷한 스트로크로 치면서 공을 살짝 띄워 그린 밖 잔디를 넘긴 뒤 굴러가도록 설계돼, 웨지 컨택이 불안한 골퍼도 퍼팅 동작 그대로 어프로치를 시도할 수 있다.
진마켓골프 'X087 싸이프러스 골프치퍼'
진마켓골프가 소개하는 'X087 싸이프러스 골프치퍼'는 굴림 중심 어프로치를 쉽게 활용하도록 설계된 실전형 골프치퍼다. 검은색 헤드에 'X087 Cyprus V2' 각인이 새겨진 이 클럽은 그린 앞에서 한 번에 올리기를 목표로 하는 골퍼가 선택지로 살펴볼 만한 도구다.
어떤 클럽이든 스코어 변화는 골퍼의 상황과 연습량에 따라 달라지며, 대회에서 쓰려면 제품 사양과 대회 규칙·로컬룰을 확인해야 한다. 제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진마켓골프에서 볼 수 있고, 상담은 진마켓골프 대표전화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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