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해피온즈, 전문 기자단 100만 명 무료 교육 프로젝트 추진… 지식의 소비자를 생산자로 키운다
연 66만원 상당의 교육 가치 제시… 분야·직종·취미·지역·연령·국가별 참여 확대

1. 지식 방관자에서 지식 재생산자로… 새로운 평생 학습 모델 제시
K-해피온즈가 ‘9가지 혜택 프로젝트’의 아홉 번째 프로그램으로 전문 기자단 무료 교육과 100만 명 육성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단순히 뉴스를 읽고 정보를 소비하는 사람을 넘어, 스스로 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생산하는 시민 기자를 양성하는 데 있다.
교육 방향은 세 단계로 구성된다.
첫째는 지식을 접하지만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는 ‘지식 방관자’,
둘째는 독서와 학습, 경험을 통해 정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지식 습득자’,
셋째는 취재와 검증, 글쓰기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는 ‘지식 재생산자’다.
최종 단계에서는 참여자가 자신이 속한 지역과 직업, 관심 분야의 이야기를 발굴해 기사와 영상,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하는 전문 기자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다.
K-해피온즈는 이를 120세 행복편지의 평생학습 철학과 연결하고, 배움이 개인의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적 나눔으로 이어지는 교육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2. 10명에서 100만 명까지… 6단계 성장 로드맵과 맞춤형 기자 양성
전문 기자단 육성 목표는 총 여섯 단계다.
1단계 10명, 2단계 100명,
3단계 1,000명, 4단계 1만 명,
5단계 10만 명, 6단계 100만 명
으로 확대하는 계획이다.
초기 단계에서는 교육 운영방식과 취재·기사 작성 절차를 검증하고, 이후 지역별·분야별 기자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국과 해외로 활동 범위를 넓히는 방식이다.
참여 분야도 폭넓게 설계됐다.
건강·교육·경제·문화·사회 등 전문 분야별 기자단을 비롯해
기업인·자영업자·교사·전문직 등 직종별 기자단,
여행·사진·독서·요리·예술 등 취미별 기자단을 육성한다.
지역별로는 전국 시·도와 시·군·구의 생활 현장을 연결하고,
연령별로는 청소년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를 담는다는 목표다.
국가별 기자단에는 국내 유학생과 외국인 거주자, 해외 한인과 국제 교류에 관심 있는 참여자도 포함한다.
이러한 구조는 일상의 작은 미담부터 전문 지식과 지역 현안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100만 명은 향후 육성 목표이며, 실제 교육 수료자나 활동 기자 수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3. 연 66만원 상당 무료 교육… 기사 작성부터 AI 활용과 언론윤리까지
K-해피온즈는 전문 기자단 교육에 대해 연 66만원 상당의 가치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방침을 소개했다.
교육 내용은 기자의 기본 소양, 취재 기획, 인터뷰와 질문 설계, 기사 작성, 사진·영상 촬영, 디지털 뉴스 제작, AI 활용, 기사 교열, 저작권과 언론윤리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양자건강신문사와 연계해 교육생들이 기사 기획부터 원고 작성, 편집과 검토, 발행 신청까지 실무 흐름을 익히도록 지원하는 구상이다.
그동안 기획한 9개 분야 243개 취재 질문과 온라인 취재 신청서, 기사 관리대장도 교육 실습에 활용할 수 있다.
교육의 성과는 단순한 수료증 발급보다 정확한 사실 확인과 책임 있는 기사 작성 능력으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AI가 작성한 초안 역시 사람이 사실관계와 표현을 검증해야 하며, 기사 게재는 편집 기준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
또한 교육 수료가 법적·공적 기자 자격이나 언론사 채용을 자동으로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연 66만원이라는 금액 역시 운영 측이 제시한 교육 서비스의 평가 가치로, 실제 교육 구성과 제공 조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K-해피온즈는 전문 기자단을 통해 배움을 기록으로, 기록을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는 참여형 지식 공동체를 지향한다.
“배우고, 쓰고, 나누며 세상을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사람.”
전문 기자단 100만 명 육성 프로젝트가 내세우는 궁극적인 인재상이다.




